안녕하세요 로즈입니다 🌹
오늘은 우리가 사랑하는 댕댕이의 피부 변색에 따른 건강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피부 변색에 따른 건강 체크
1. 붉은 색 또는 염증 : 피부가 붉게 변할 경우, 염증이나 알러지 반응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가려움증을 보이거나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발적이 동반될 경우 피부 감염 또는 알러지 반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검은 색 : 강아지의 피부나 털이 검은 색으로 변할 때 종종 피부 감염, 곰팡이 감염 또는 다른 피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검은 분비물이 있는 경우 피부에 바이러스나 균이 감염되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3. 백색 : 피부나 털이 백색으로 변할 때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강아지들은 털의 일부분이 백색으로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일 수도 있으나 피부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백색 피부 주변에 가려움증이나 발적, 발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알러지, 피부염 또는 기타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4. 거친 피부 : 피부가 거칠거나 굳어져 있는 경우 피부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거친 피부는 건조, 감염, 기생충 감염 또는 기타 피부 문제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수의사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5. 변색된 털 : 강아지의 털이 변색된다면 일부 미생물 감염, 기생충, 영양 결핍 또는 대사 이상 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털이 점점 연해지면서 색상이 변할 경우 영양 섭취 부족 때문일 수 있습니다. 흰 털이 노랗게 변할 경우, 구강 건강 문제 또는 급성 또는 만성 간 질환의 증상일 수 있으며 녹색이나 파란색 털이 나타난다면 피부 감염이나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털이 쉽게 빠지거나 털 자체의 질이 나빠진다면 영양 결핍, 호르몬 이상, 알러지 반응, 스트레스 또는 기타 내부적인 문제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변색된 피부나 털은 단독으로 건강 징후를 판단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털의 변색 증상과 더불어 식욕감퇴, 변이 평소와 다른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피부와 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목욕, 필요시 약용샴푸 사용 또산 올바른 영양 공급, 외부 환경의 관리 및 예방적인 의료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댕댕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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